황정민 우는 거야?…'서울의봄' 무대 인사서 울컥한 이유 뭔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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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 무대인사 도중 배우 황정민이 울음을 참으려 애쓰고 있다. 엑스(옛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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