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절반 뒤덮은 화상에 마음 닫았던 8살 소년 “한국서 세계여행 꿈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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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누르(왼쪽)와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성공적인 치료를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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