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테러' 남녀 나흘째 행방 묘연…경찰 초기 수사 도마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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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인근 담벼락에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영화꽁짜’라고 쓴 낙서가 적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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