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예매율 50% 돌파…'서울의 봄' 이길 수 있을까
버튼
영화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