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조폭 전성시대'…30대 이하 조직원 검거 75%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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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선배들에게 맞서 미성년자까지 영입해 신흥 조직을 결성한 'MZ 조폭'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 제공=울산경찰청
18일 광주지검은 이른바 'MZ 조폭'이 가담한 100억원대 도박사이트 자금세탁 조직원 34명을 적발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검찰이 범인들에게 압수한 현금, 금붙이, 명품 시계·의류 등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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