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못받았다' 대통령실 앞 흉기 휘두른 70대,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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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외곽 근무 중이던 경찰관 2명을 찌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를 받는 70대 남성 박 모(77) 씨가 지난 11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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