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민·관·기업 폐플라스틱 수거 협력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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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롯데케미칼이 롯데자이언츠 창단 40주년을 맞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분리배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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