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의회 '풍토' 정착…여전히 헤매는 모습에 '거수기 지방의회·촌놈정치' 한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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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경. 지난해 7월 출범한 제12대 전남도의회가 2023년 한 해는 꾸준한 입법활동과 함께 ‘도민의 30년 숙원인 전남권 의대 설립’ 등 왕성한 대외활동 등이 호평을 받은 반면 집행부에 대한 견제소홀과 무기력한 모습으로 ‘거수기 지방의회’였다는 시각도 적지 않았고, 일부 초선 의원들은 여전히 한계를 보여주며 역량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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