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함께 영화를 본다는 것 ‘사랑은 낙엽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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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안사(알마 포이스티)와 자꾸만 술을 마시고 건설 현장에 와 해고당한 홀라파(유시 바타넨)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사진 제공=M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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