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귀를 손으로 덮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이 손으로 귀를 덮고 있다. 연합뉴스
전북지역에 사흘간 최대 5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22일 익산시 용동면 한 비닐하우스가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파손돼 있다. 전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