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아틀리에] 극강의 블랙, 삶을 빛내다
버튼
이진주, 보기 seeing, 2021. 사진 제공= 아라리오갤러리
‘이정배 블랙’을 만들고 실험한 1층 작업 공간의 흔적과 이진주 작가. 사진=서지혜 기자
이진주의 ‘오목한 노래’ 사진 제공=아라리오갤러리
두 작가가 작품의 기획과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3층 작업 공간. 사진=서지혜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