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홍해 선박 공격만 15번…이란 '후티 배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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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지원을 위해 연료를 싣고 수에즈 운하로 향하던 이라크 유조선이 21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항구에 정박해 있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세력인 후티는 수에즈 운하가 있는 홍해 항로에서 여러 차례 상선 공격을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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