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엄, 3.1조 신한울 3·4호기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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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황주호 한수원 사장(〃세번째), 김민철 포스코이앤씨 김민철 부사장(맨 오른쪽),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지난 22일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계약 서명식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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