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3대 누각으로 꼽히는 밀양 영남루가 밀양강변에서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밀양향교 마당에서 ‘새터가을굿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60여 년 만에 ‘국보’로 재승격된 영남루가 밀양강 변에서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교동 밀성손씨 고가 집성촌’에서 김장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여행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을 따라 영남대로 자전거길을 달리고 있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날 좀 보소’ 공연 가운데 ‘점필제 아리랑’ 모습.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날 좀 보소’ 공연 가운데 ‘밀양검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