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HBM·전장, 전자업계 지배…'새해 판도도 3대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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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삼성전자 부사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R&D센터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둘째 날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인공지능(AI) 모델 ‘삼성 가우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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