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속 다진 북러, 中과 합동훈련 가능성…韓, 미일 협력 속 대중관계 강화 모색

버튼
2024년 1월 13일 실시될 대만 총통 선거에 출마한 커원저(왼쪽) 민중당 후보, 라이칭더(〃 두 번째) 민주진보당 후보, 허우유이 국민당 후보가 20일 신베이에서 열린 첫 TV 정견발표회에 참석해 함께 서 있다. 사진 제공=대만 선거관리위원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