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전쟁 불사 이스라엘… '굴복 없다' 하마스… 장기전 수렁 가나 [뒷북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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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25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이스라엘군 주둔지에서 보호 조끼와 헬멧을 착용한 채 군 관계자로부터 군사 브리핑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2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난민촌 급식소에서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하루에만 가자지구에서 민간인 250명이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숨졌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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