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업계 첫 해외법인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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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의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인 신한파이낸스가 현지 자동차 딜러사인 아스터로부터 5년간 3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문동권(오른쪽) 신한카드 사장과 알렉세이 바칼 아스터그룹 회장이 27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투자계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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