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의 기계공학 vs '속도'의 컴공…남양연구소가 술렁이는 이유 [biz-플러스]

버튼
현대차·기아 연구개발의 메카인 남양연구소가 수장인 김용화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의 퇴임과 대대적인 조직 개편 예고을 앞두고 술렁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