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이해 필요’…타지키스탄도 한국과 인력교류 ‘이웃국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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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한국대사관이 올해 9월 현지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축제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고 있다. 사진출처=타지키스탄 한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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