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기고 춤출 것'…하마스에 납치됐다 풀려난 21세女, 팔에 '문신' 새긴 사연
버튼
사진=뉴욕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16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공개한 21세 이스라엘 포로의 모습. 사진=엑스(옛 트위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