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사할 집 청소하러 간 사이…화마가 혼자 있던 5살 아이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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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 5분께 울산시 남구의 한 빌라 원룸에서 불이 났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30일 오후 5시 5분께 울산시 남구의 한 빌라 원룸에서 불이 났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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