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박2일 르포] '올해도 안전과 질서가 최고…아기 울음소리 더 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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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정께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경찰들이 인파 통제를 하고 있다.장형임기자
2023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저녁 서영수 종로소방서 진압1대장이 '제야의 종' 특별 경계근무를 위한 거점 배치 장소에 진입하는 소방 펌프차를 유도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갑진년 새해 첫 아기인 ‘아홍이’(태명)가 아빠인 이주홍(44) 씨의 품 안에 안겨있다. 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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