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종로소방서 소속 구조버스가 ‘제야의 종’ 행사 특별 경계 근무를 위해 거점 배치 장소로 분주히 이동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지난 31일 오후 9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소방서 사무실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제야의 종’ 행사 특별 경계 근무에 앞서 마지막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2023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종로소방서를 출발한 소방 펌프차가 청계광장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2023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종로소방서 관계자들이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일대에서 ‘제야의 종’ 행사 특별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2023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시민들이 다가올 2024년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