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새해 첫날 7.6 강진…13년만이 '대형 쓰나미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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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1일 진원지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가옥들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동일본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이시카와현에 대형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북서부 연안 전역에 쓰나미 경보 및 주의보를 내렸다.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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