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밤하늘에 펼쳐지는 주요 천문쇼[김정욱의 별별이야기](60)
버튼
지난 2019년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밤하늘을 장식하고 있다(2019년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윤은준 촬영). 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지난 2021년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지고 있다(2021년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윤은준 촬영). 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