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복합 30㎜ 복합대공화기’는 현재 우리 육군의 저고도 방공작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야전에서 장병들을 하늘의 위협으로부터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연막탄발사기(K-18) 주임무는 적으로부터 연막차장으로 은폐시키는 역할하고 있다. 포탑 측면 좌·우에 각각 1개(5발)씩 총 10발 장착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육안 조준기 광학식 조준경이 장착돼 있고 체계의 보조추적장치로서 야시장비를 내장하고 있다. 야시능력은 3km 이내 접근하는 표적에 대한 육안식별이 가능하고 2.4배율과 8배율로 확대해 볼 수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측풍감지기 차량외부의 횡풍속도에 비례하는 전압을 출력해 사통컴퓨터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레이더 안테나 레이더 빔을 방사하고 표적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빔을 수신한다. 분당 60±2회를 회전하고 탐지거리 21km, 고도 3km 이내 접근하는 표적에 대해 반사면적 2㎡인 표적을 80%확률로 탐지해 피아식별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유도탄 포드 신궁유도탄을 좌·우 각각 2발씩 (총 4발) 장착 가능돼 있다. 유도탄 운용에 필요한 전기적, 기계적 인터페이스 기능을 담당해 유도탄 사격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