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가 심은 기술경영의 결실…'삼성 名匠' 역대 최다 15명 선정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경기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2024년도 시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