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뻘女' 소변 먹이고 성폭행한 아들…부모는 한 술 더 떠 '징역 5년형 너무 길어'
버튼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A군이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jtbc 보도화면 캡처
지난달 23일 대전교도소에 수감된 A군이 피해 여성 B씨에게 보낸 편지. jtbc 보도화면 캡처
지난 3일 충남 논산에서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중학교 3학년생(붉은 원)이 훔친 오토바이를 몰고 있다. MBN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