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백화점식 업무보고 말고 민생 토론회'…현장서 국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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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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