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구리, 2년간 75% 이상 급등 전망'… '닥터 코퍼', 경기 호황 가리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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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나마 정부의 결정으로 채굴이 중단된 파나마의 구리 광산 ‘코브레 파나마’. 골드만삭스는 올해 구리 공급이 채굴량 감소로 최대 50만톤까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내다봤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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