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주택 화재 숨진 노부부, 거동 불편해 미처 대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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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전북 남원시 산동면의 한 주택 화재로 80대 A씨와 그의 아내가 숨지는 사고가 나 소방대원과 경찰관이 현장 감식하고 있다. 남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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