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73명으로 늘어…기시다 '구조요청만 1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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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구조 인력들이 폐허가 된 건물 근처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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