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1.4조 몰려…새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대흥행'[시그널]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7일 경기 성남 분당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회 방산수출 전략회의를 마친 뒤 첨단 항공 엔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