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복지부 면전서 “의대 증원, 인기영합적 정책 논리 접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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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4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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