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자국민 희생 속출에 '러시아·우크라 취업 금지'

버튼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통제 중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중심부를 포격한 뒤 한 남성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새해 첫날에도 공격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전투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