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등교일 美고교서 총격…교장선생님은 몸 던져 학생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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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아이오와주 페리의 페리 고등학교에서 법 집행관들이 일하고 있다. 새해 첫 등교일인 이날 이 학교 학생이 총격을 벌여 최소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로이터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저녁 미 아이오와주 페리시 주민과 학생들이 이날 페리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중학생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은 새해 첫 등교일이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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