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날개' 단 車 중견3사, 올핸 판로 더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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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 공장에서 생산된 트랙스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이 수출을 위해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GM
KG모빌리티가 이집트에서 현지 판매 직원과 언론을 대상으로 토레스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 XM3가 유럽 시장 수출을 위해 선적되고 있다. 사진 제공=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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