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메인전시장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서 관계자들이 부스를 설치하기 위해 분주히 전시장을 드나들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최태원(앞줄 가운데)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 참석해 SK 전시관에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2년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열린 CES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서비스 로봇 ‘스팟(Spot)’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그룹의 비전인 ‘바다 대전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