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1월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두환 비자금 회수 위한 ‘전두환 추징 3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석 검찰총장(오른쪽)이 지난해 12월 20일 최환 전 고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총장은 이날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수사와 재판을 맡았던 최 전 고검장, 김용섭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와 오찬을 함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