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메인전시장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서 관계자들이 부스를 설치하기 위해 분주히 전시장을 드나들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9일(현지 시간) CES 2024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서 소비자 보안에 대처하기’ 세션에 참석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프로필. CES 2024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