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넷플릭스 결제해야 하나'…혹평하며 '악플테러'하던 일본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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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
'경성크리처'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
'경성크리처'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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