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대미 무역흑자가 반갑지 않은 이유[윤홍우의 워싱턴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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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6일(현지 시간) 아이오와주 클린턴 중학교에서 유세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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