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신기술 1년 준비…청소년올림픽 찍고 밀라노서도 날아오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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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이 지난해 미국 콜로라도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듀 투어 스노보드 슈퍼파이프 경기에서 차원 다른 높이의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해 X게임 우승 뒤 기뻐하는 최가온. AP연합뉴스
최가온. 사진 제공=올댓스포츠
지난해 듀투어 우승 뒤 귀국하며 트로피를 보여주는 최가온. 연합뉴스
최가온이 지난해 미국 콜로라도 아스펜에서 열린 X게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고난도 연기로 관중의 환호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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