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도심 관통 철길 틀다…'욕하지 마라, 저렇게 하니 그 지역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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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해 3월 1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순천시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 시민 간담회에서 ‘경전선 우회’에 대한 주요 사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순천 도심을 관통하는 경전선. 사진 제공=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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