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제 최대 리스크 인플레 아닌 정치' '통화·재정 정책 엇박자 뒤늦은 후회'[2024 전미경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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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성균관대 교수(맨 왼쪽부터 ), 장유순 인디애나주립대 교수(한미경제학회장), 이윤석 시라큐스대 교수가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전미경제학회 행사장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윤홍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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