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민진당 연임은 韓 증시 악재…국민당 집권은 삼성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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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선거에 출마한 민중당의 커원저(왼쪽부터) 후보,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 국민당의 허우유이 후보가 지난달 20일 신베이에서 열린 첫 TV 정견발표회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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