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5년 이적설' 이번엔 종지부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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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8일 프랑스컵 64강에서 6부리그 소속 르벨을 상대로 팀의 5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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