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마음, 시니어가 잘 알죠' 사각지대 챙기는 노노(老老)케어

버튼
서울특별시 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손종환 씨가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 신지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