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F&F 회장, 50억 사재 출연…'K-경영' 연구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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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F&F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왼쪽 여섯번째),김동훈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 원장(오른쪽 두번째)이 8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연구원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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